땅꾼(토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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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와 글로벌 테마파크 그리고 서원주역 서원주역을 중심으로 연결될 고속철도 . 중앙 복선전철 - 제천 . 경강선 - 강릉 . 중앙선 - 인천공항 . 수도권 - 판교 원주기업도시 . 국내 최고의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 제 2 영동고속도로 개통 . 간현산 둘레길 조성 . 소금산 출렁다리 개통 ㆍ엔터테이먼트존(곤충마을 박물관 주변) 영화촬영, 테마파크 산악자전거코스, 산악트랩 트리하우스 등

2010년 대통령령 개발법률이 공포되면서 가 보상기간 6년이 소요되었던 강제수용방식이 사라졌다. 역세권개발 법률이 시행됨으로써 토지 환지방식으로 변경되어 개발후 토지가격 상승분은 토지 소유자에게 귀속된다. 역세권개발이 시작되면 논이든 밭이든 국가에서 건물을 지을수 있는 땅으로 용도를 바꾸어 주기에 소유하고 있으면 최고의 수익을 얻을수있는 황금의 토지로 투자자들의 가장 주목받는 제테크 아이템일 것이다.

울산 북구가 울산의 중심이 되어 인구유입이 될것으로 보인다 울산외곽순환도로가 연결되고 시립미술관, 정주영 광장,롯데월드등이 건립 될것으로 보인다. 울산 북구 개발지역과 물건지 거리는 대략 300미터 정도이다. 직접역세권으로 울산 송정역 복합환승센터가 건립되다. 2020년까지 동해남부선 고속철도 ITX가 개통된다. 상가,아파트 주택처럼 내가 원하면 얼마든지 살수있다는 생각은 버려야된다. 돈되는 토지는 먼저 선점 하지않으면 기회는없다.

울산 북구 만의 특색을 살려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역을 중심으로 땅에 개발을 시작하는 깃발이 꽂히고 땅을 가꾸기시작하였다.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를 봐도 알수 있을것이다. 2010년 4월 대통령령 역세권 개발 이용 법률이 재정 공포되면서 부터 철도역이 빠르게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면 앞으로도 전국망으로 빠른게 이동할수 있는 고속철도와 역을 개발해 나아갈것이다. 이제는 세계속으로도 열차시대가 열릴것이다. 대한민국은 평택을 중심으로 시흥, 원주, 울산 , 충남 등 고속열차 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재 부산 경남 지역에 이슈가 되는 울산공항, 울산북구 (가칭:송정역)을 중심으로 도로망 확충에 따라 지역발전을 구축한다고 한다. 역이 들어서는 지역은 이미 공사가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