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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서원주역 역세권내 물건 평당 38만
토지정보/물건안내
카톡 : dbs0611
김보승 010-6834-7989
원주 기업도시와 서원주역을 가운데 두고 있는 역세권내 물건 입니다.
서원주도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계속해서 개발되는 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서울과 서원주는 교통이 진화하면서
원주는 이제 강원도가 아닌 판교와 함께하는 서울근교도시로 자리잡을 것이고
기업도시와 함께 인구가 급상승 할것입니다.
임야로 등록되어 있으며 동네 언덕 수준에 뒷산입니다.
간혹 임야가 무슨 값어치가 있겠어?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오늘부터 마음 바꿔 잡수시길..
역세권내 토지는 상상을 초월한다는걸 알고 계셔야 될거에요 ^^;;
그리고 하나더 말씀 드리면 주변 토지가 50~6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서원주 ----
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 4만명 유입, 기업도시 현재 분양률 75% 활성화
남원주 역세권 2021년까지 개발속도, 소금산 출렁다리 1월 개통 30만 방문
댄싱카니발 국내.외 우수축제 명성
원주가 도시 규모 확장과 더불어 지역내 각종분야에 걸쳐 다양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민선 6기에 접어들면서 경제, 관광, 교통 등 100만 광역도시 도약의 핵심 기반들이 잇따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도시 규모 급성장과 수도권 시대에 발맞춰 지난 4년간 이뤄진 원주 변화상을 짚어본다.
ㅁ 수도권 경제도시 도약 틀 마련
국내 유일의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동시 조성으로 원주도시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혁신도시는 12개 공공기관의 입주로 지난해 인구 4만명선을 넘어서는 등 원주 전체 인구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잇다.
올 2월 27일 추진 10년 만에 완료, 혁신도시 제2의 발전을 예고하고 있다. 기업도시는 지난 2015년 1단계공사가 완료된데 이어 올 3월 현재 부지 조성등 전체 공사 공정률이 80%에 달하고 있다.
서원주IC 개통으로 활성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ㅁ 관광도시 도약
간현관광지가 원주 대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되찾고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총 140억원을 투입해 지정면 간현관광지에 녹색충전지대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반시설 개선, 세어링가든, 네트어드벤처, 주차장 정비 , 별자리 및 소리공원, 들꽃정원,
야외갤러리, 경관시설 설치 및 등산로. 수변시설 정비 등으로 간현관광지가 새롭게 탈바꿈되고 있다.
특히 올 1월 개통한 관광지내 소금산 출렁다리는 간현을 넘어 원주를 관광불모지에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개통 한달 반만에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 당초 목표인 연간 방문객 300만 명이 가능할 전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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